알프레드 바우어상은 독일 표현주의 영화기법을 정착시킨 촬영감독의 이름을 딴 상으로 베를린영화제 8대 본상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박찬욱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자신을 사이보그라고 생각하는 극단적인 정신병 환자에 대해 다른 정신병 환자가 그래도 괜찮아하고 그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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