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덕환이 박하선과의 열애설 질문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GV 상암에서 OCN 드라마 '신의 퀴즈4'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류덕환은 박하선과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자, 굳은 표정으로 "노코멘트 하겠다"고 답했다.
류덕환과 박하선은 지난 2012년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친한 친구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정했다.
한편 '신의 퀴즈4'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신의퀴즈4 류덕환' '박하선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출처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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