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는 사업초기 지상파 재전송 불가와 핵심채널 이탈이라는 불리한 여건속에서도 11%의 점유율을 달성하고 36억원의 흑자를 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올해부터는 집중적인 콘텐츠 투자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2010년 방통융합 디지털시대를 맞아 종합미디어 사업자로서 안정적인 방송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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