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가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LPGA 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선화는 멕시코시티 보스케레알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최종 라운드
미건 프란셀라와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는 8언더파와 7언더파로 1,2위를 지키고 있으며 올 시즌 처음 모습을 드러낸 애니카 소렌스탐은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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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가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LPGA 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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