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 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국립발레단은 투우사의 춤, 메르세데스 춤 등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오늘(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막을 올리는 '돈키호테'에서는 총 세 커플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키테리아 역의 김지영, 김리회, 이은원과 바질리오 역의 김현웅, 김기완, 이재우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공연은 김현웅의 2년 만의 복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영상취재 : 박세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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