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대형사고와 참사로 얼룩진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죽는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신간 '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에는 임종의료 의사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가 말기 환자를 돕고자 지난 25년 동안 연구한 노력을 담았습니다.
대한민국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임종의료정책 제안과 호스피스 제도화에 힘쓴 저자는 우리 사회가 애써 외면하고 있던 죽음의 현실적인 '민낯'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잇단 대형사고와 참사로 얼룩진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죽는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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