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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과감히 생얼을 공개했다. ‘팔로우 미3’에서 내숭 없는 과감함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MC 아이비가 이번에는 카메라 앞에서 클렌징을 시도한것.
30일 밤 12시 패션엔 ‘팔로우 미3’에서 MC 아이비가 초근접 카메라 앞에서 과감하게 화장을 지우며 우월한 민낯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을 위해 아이비는 여름 필수 아이템인 워터 프루프 메이크업 제품을 쇼핑한 뒤, 검증을 위해 카메라 앞에서 거침없이 메이크업을 지우기 시작했다. 과감하게 속눈썹을 떼고 눈 화장을 지우는 도중 아이비의 눈가가 검게 번진 것.
자신의 얼굴을 보며 “주온 같다”고 말하며
2007년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쌩얼 미녀’로 선정되기도 했던 아이비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현장에 있는 제작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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