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남자 골퍼들이 플레이의 재미를 위해 거는 돈은 타당 5천∼1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아회원권과 골프팁스코리아가 홈 페이지 방문자와 서울·경기지역 골프 연습장의 남녀 고객 천4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자의 86.3%, 여자의 54.3%가
남자는 타당 5천∼1만원이 40.1%로 가장 많았고, 1천∼2천원은 27.8%, 3천∼4천원이 22.0%였습니다.
여자는 타당 1천∼2천원이 63.8%로 대부분이었고 3천∼4천원은 18.2%, 5천∼1만원은 13.8%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