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3라운드에서 순위를 27위까지 끌어올리는 선전을 펼쳤습니다.
2라운드까지 공동 64위에 머물렀던 앤서니 김은 미국 뉴올리언스의 루이지애나 TPC에서 열린 대
그러나 둘째 날 공동 20위를 기록했던 위창수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7위로 처졌습니다.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닉 와트니는 선두에 올라서면서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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