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는 한국광고문화회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를 광고주간으로 정하고 광고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송파구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서는 광고사진 특별전과 '세계
KOBACO는 매일 국가별 우수광고를 상영하는 세계 우수광고 수상작 시사회는 평소에 보기 힘든 멕시코와 중국, 태국, 유럽 등의 크리에이티브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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