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이 제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시사회를 갖고 언론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현지시
전도연, 송강호 주연의 '밀양'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다음주 월요일 새벽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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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이 제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시사회를 갖고 언론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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