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 중간점검 1위…무대의상 입고 `사뿐사뿐` 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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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가 중간점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걸그룹 AOA의 초아, 방송인 김구라, 김영철, 가수 정준일, 홍진영,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시청률 대결을 펼쳤다.
이날 BJ로 나선 초아는 무대 의상을 입고 '사뿐사뿐'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초아는 허리가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핫팬츠를 입은 채 섹시 댄스를 추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구라 아들 동현은 아버지의 방송이 아닌 초아의 방송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결국 초아는 남다른 팬 서비스로 수많은 팬을 불러 모으며 중간점검에서 점유율 46.5%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 중간점검 1위 했구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 사뿐사뿐 안무를 선보였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 동현이 다 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