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오버파 75타를 쳐 중간합계 12오버파 152타로
이로써 최경주는 일곱차례 참여한 US오픈에서 세번 밖에 상금을 받지 못하는 악연을 이어갔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카브레라가 1오버파 71타를 치며 중간합계 이븐파 14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타이거우즈는 공동 13위에 머물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