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단독 팬 미팅을 진행합니다.
영화 ‘기술자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그는 오는 18일 도쿄에서 현지 팬들과 만
토크 타임을 비롯해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너들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이현우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준비한 것으로 많은 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현우가 출연한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연평도에서 벌어진 해전 실화를 다룬 영화로 오는 6월 개봉합니다.
-MBN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