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에 출연하는 수애가 자신의 꿈이 원래 래퍼였다고 밝힌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수애는 과거 방송된 MBC 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수애는 “우연한 기회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며 “당시 함께 했던 모델 친구들과 그룹을 결성했고 나는 래퍼를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 꿈은 원래 래퍼였다”면서 “소속사 대표
수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애, 원래 꿈이 래퍼였네” “수애, 소속사 대표님이 계속 쫓아다녔구나” “수애, 모델 활동 한 적 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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