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과거 “고현정 닮았다는 말 종종 들었다”

배우 장미인애가 운영하는 쇼핑몰이 가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미인애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하면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과거 고현정 선배님을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며 “지금은 이영애 선배님처럼 고상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장미인애는 연기 활동에 대해 “매년 (연기를) 그만둘지 고민할 때마다 오히려 좋은 작품을 만났다”며 “이건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장미인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있네” “장미인애, 고현정 닮았나” “장미인애, 연기 그만둘지 고민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