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가 극 중 사신 '류크' 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강홍석의 소품 제작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뮤지컬 ‘데스노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강홍석이 극중 '류크'의 모습으로 변신하기 위해 양 손에 ‘사신 손’을 본뜨는 작업을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신 손’은 추후 특수효과처리를 통해 완벽한 ‘사신 손’으로 만들어지며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무
뮤지컬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슈에이샤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 ‘데스노트’를 원작으로 ‘이름이 적히면 죽는 노트’라는 독특한 소재에서 출발한 작품입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