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MBN스타] |
배우 이보영·지성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과거 이보영의 식탐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
이보영은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해 "어머니가 인스턴트와 탄산음료를 못 먹게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보영은 "그게 되게 안 좋은게, 사람이 식탐이 생기더라"며 "안 보이는 곳에서 미친 듯이 먹는 거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반항이라기보다는 순간 식탐이 많이 생기더라"며 "어른들이 없고 아이들만
이보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보영, 과자를 토할 때까지 먹다니" "이보영,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그런건가?" "이보영, 건강때문에 못 먹게 하셨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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