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에 성공한 박세리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을 위해 내일 개막하는 에비앙 마스터스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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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올해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기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을 꼭 우승하고 싶다며 이 대회에 전념하기 위해 에비앙을 포기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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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에 성공한 박세리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을 위해 내일 개막하는 에비앙 마스터스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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