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장정이 미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미국의 나탈리 걸비스에게 내주며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장정은 오늘 새벽 프랑스 에비앙-르뱅
'바비 인형' 걸비스는 생애 첫 우승의 기쁨과 '얼굴과 몸매로 버틴다'는 오명도 함께 씻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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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장정이 미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미국의 나탈리 걸비스에게 내주며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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