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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창작준비금지원’ 사업 진행
기사입력 2015-07-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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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5-07-01 17:2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준비금지원’ 사업을 지난
30일 시작했습니다.
‘창작준비금지원’은 창작준비기간 동안 별다른 수입이 없는 예술인의 창작 안전망 구축과 예술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올해 ‘창작준비금지원’은 1인당 최대 300만원씩 약 3천 5백여 명의 예술인들에게 시행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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