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배 나온 저널리스트의 노화 탈출 탐사기 ‘스프링 치킨’이 발간됐습니다.
“왜 사람마다 노화의 속도는 다른 것일까?”
미국의 저널리스트 빌 기퍼드는 이제는 보편적인 현상이 된 ‘노화’에
늙은 쥐에 젊은 쥐의 피를 주사하는 등의 노화관련 실험들, 장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이는 텔로미어, 항산화 물질 등의 정체를 파헤치는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며 노화에 대한 과학적 진실에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 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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