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135만 달러의 우승 상금이 걸린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1오버파 71타를 치며 공동 21위로 첫날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5차례나 우승컵을 차지한 타이거 우즈는 2언더파로 1타 뒤진 공동 4위를 기록하며 6번째 우승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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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가 135만 달러의 우승 상금이 걸린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1오버파 71타를 치며 공동 21위로 첫날 경기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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