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는 그동안 기술위원회를 소집해 감독 선임 작업을 해온 이영무 기술위원장이 차기 올림픽대표팀 감독 대상자를 오후 3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기술위는 어제까지 사흘째 마라톤 회의를 한 끝에 박성화 부산 아이파크 감독을 올림픽대표팀 사령탑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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