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첫 아시아 팬미팅 ‘디스 이즈 제이씨더블유(THIS IS JCW)’를 통해 홍콩 팬들에 이어 일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8일 토요수 피트(TOYOSU PIT)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지창욱은 팬미팅을 위해 처음으로 건반을 구입해 연습하고, 밴드와 함께 밤새 합주를 맞추거나 구성에 대해 고민하는 등 남다른 노력과 준비를 해왔습니다.
지창욱은 차기작 ‘조작된 도시’ 촬영에 박차를 가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