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마리아나 관광청 |
원더걸스는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활동을 지난달 미리 진행했다. 이들은 마리아나 대표 섬 중 하나 인 로타를 방문해 패션지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을 함께 했다. 이번 화보는 각 멤버들의 독특한 개성과 로타섬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화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원더걸스의 로타 화보는 지난 5일 발간한 그라치아 6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훈 마리아나 관광청 팀장은 “마리아나는 떠오르는 커플과 젊은 여행객들의 휴양지로, 원더걸스를
원더걸스는 지난 3일 새 앨범 ‘리붓(Reboot)’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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