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페스티벌은 총 8개의 섹션, 12편의 장편 영화와 라이브 더빙 쇼 공연으로 구성됩니다.
한국과 홍콩의 합작 프로젝트이자 개막작 '이국정원'이 라이브 더빙 쇼로 관객을 만납니다.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은 영화와 뮤지컬의 새로운 조화를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이종덕 / 충무아트홀 사장
- "영화계, 또 뮤지컬계 관계된 분들과 더불어 의논을 많이 해서 이번에 성공적으로 영화제가 열릴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