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네가 가라 하와이 홍지민’ ‘복면가왕 홍지민’
배우 홍지민이 과거 술 마시고 시어머니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말해 화제다.
‘복면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로 유력한 후보자인 배우 홍지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발언이 새삼이 이슈다.
홍지민은 과거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시어머니와 한 집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홍지민은 “처음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산다고 하자 주변에서 반대를 많이 했다”며 “일을 미뤘다가 한꺼번에 하는 나와 수시로 일하는 시어머니의 스타일이 달라 어머니와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또 “어 느날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가 ‘어머니 이렇게는 못 살겠어
‘홍지민 과거 발언’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지민,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구나” “홍지민, 정말 하와이인가” “홍지민, 지금은 시어머니와 잘 지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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