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여고괴담4’
‘라디오스타’ 차예련이 과거 “한효주, 박신혜를 제치고 여고괴 담4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차예련, 유선,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차예련은 데뷔작 ‘여고괴담 4’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차예련은 “한효주 박신혜 정유미 등 30명과 2박 3일 합숙 오디션을 봤다”라며 “30명 중 3명을 뽑았다. 수련회 가듯 갔다가 와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차예련은 4500:1의 경쟁률을 뚫고 김옥빈,
‘라디오스타 차예련’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차예련, 4500:1 경쟁률 뚫었구나” “라디오스타 차예련, 한효주 박신혜와 함께 오디션 봤구나” “라디오스타 차예련, 여고괴담4로 데뷔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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