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배우 이기홍이 어제(1일) MBN ‘뉴스 8’에 출연해 김주하 앵커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기홍은 인터뷰 내내 유창한 한국어를 선보이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기홍은 “나는
배우 이기홍과 김주하 앵커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오는 17일 개봉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