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함정’이 10일 개봉했다.
마동석, 조한선 주연의 ‘함정’은 5년차 부부 준식(조한선)과 소연(김민경)이 SNS를 통해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각종 영화전문 사이트가 진행
함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함정, 오늘 개봉했구나” “함정, 마동석 주연이군” “함정,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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