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MBN 추석특집드라마 ‘엄마니까 괜찮아'에서 요리연구가로 변신하고 요리 실력을 깜짝 공개합니다.
'엄마니까 괜찮아'는 이제 막 50세에 접어든 성공한 요리연구가 나종희가 어느 날 갑자기 치매라는 불청객을
드라마 측은 황신혜가 “요리사다운 익숙한 손놀림을 선보이기 위해 기본적인 칼질부터 대본 속 요리 레시피 등을 습득하면서 철저히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엄마니까 괜찮아'는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과 29일 저녁 8시 30분, 2부작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