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빈지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스테파니 미초바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지난 12일 SNS에 “오빠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의 얼굴을 깨물며 장난치고 있다. 해맑은 웃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닭살 커플이군”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잘 어울린다”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오래 예쁘게 만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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