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매일경제 |
◆ 2015 세계지식포럼 ◆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하버드대 가장 '핫'한 경제학 교수, CNN이 주목한 20대 스타트업 창업자 등. 올해 세계지식포럼에서는 10월 2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강연을 일반에 공개합니다.
첫 번째 강의는 '미움받을 용기'로 올해 아들러 심리학 열풍을 불러온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연사로 나섭니다.
김주하 MBN 앵커가 좌장으로 참여하는 이번 세션에서는 2015년 한국인에게 필요한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을 정리합니다. 이어 역사와 경제학을 접목해 글로벌 경제·사회 흐름을 설명하는 네이선 넌 하버드대 교수는 지난해 국제통화기금(IM
이어 팀 황 피스컬노트 CEO,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 등 총 8명의 연사가 무대에 섭니다. 세계지식포럼 홈페이지(www.wkforum.org)에 접속한 뒤 오픈세션을 클릭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됩니다. 온라인 신청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