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비정상회담’ 멤버들에게 여자친구 송민서를 소개했다.
기욤은 ‘님과 함께 시즌2’에 실제 연인 송민서와 가상 부부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욤은 최근 ‘비정상회담’ 멤버들 앞에서 연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기도.
기욤은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샘 오취리, 로빈 등 ‘비정상회담’ 멤버들에게 “나의 두 번째 가족은 너희들이다. 그래서 소개해 주고 싶었다”며 여자친구 송민서를 소개했다.
송민서와 만난 멤버들은 “정말 예쁘다”라고 입을 모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송민서
송민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민서, 얼마나 갈까요” “송민서, 예쁜 커플이군” “송민서, 가상 부부로 시작하네 이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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