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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정(26)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소정은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라디오스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나 모르겠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근데 얼굴보다 옆머리가 더 많이 나와서 좀 슬프네요 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인 21일 ‘라디오스타’는 ‘뇌섹남녀-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져 김소정을 비롯해 가수 로이킴,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작가 조승연 등이 출연했다.
김소정은 지난 20
김소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소정, 라디오스타 출연했구나” “김소정, 슈스케 출신이네” “김소정, 라디오스타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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