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마션’
22일 개봉한 영화 ‘더 폰’이 개봉작 중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영화 ‘더 폰’은 예매율 21.2%를 기록하며 ‘특종: 량첸살인기’, ‘돌연변이’ 등 신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주째 흥행 독주 중인 1위 영화 ‘마션’과의 예매 격차를 시간 단위로 줄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
‘더 폰’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더 폰, 나도 봐야지” “더 폰, 스릴러인가” “더 폰,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