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유키스’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에 따르면 “동호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했다”며 “차근차근 결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웨딩 측은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동호는 지난 2
동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동호 결혼하네” “동호 결혼 일찍하네” “동호, 구체적인 것은 아직 미정인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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