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툰치 소크멘’
발레리나 강수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강수진의 남편 툰치 소크멘이 덩달아 화제다.
강수진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 툰치 소크멘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강수진은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 남편과 또 결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은 24시간 언어소통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남편은 잘생긴데다가 요리도 잘한다. 같이있는 24시간 동안 나를 웃길 수 있는 사람”이라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의 남편은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강수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수진, 남편과 사이 좋네” “강수진, 연애만 20년 했다던데” “강수진, 남편과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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