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인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5개 국어를 구사 할 줄 안다고 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강수진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에 출연해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터키어까지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실제 독일어와 프랑스어로 자기소
‘강수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수진, 5개 국어나 하네” “강수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했네” “강수진,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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