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결혼생활 로망 고백 “남편이 목욕 시켜줬으면 좋겠다”

‘한채아’ ‘한채아 해피투게더’
한채아가 과거 고백한 결혼생활에 대한 로망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한채아는 “꿈이 현모양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이 목욕을 꼭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한채아는 “촬영하느라 힘들고 피곤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면 남편이 내 머리도 직접 말려주고 나를 좀 씻겨줬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희망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한채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아, 결혼생활 로망있네” “한채아, 얼른 결혼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