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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과 이일화가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네이버 TV캐스트에는 비 속 촬영을 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뒷이야기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류혜영(성보라 역)와 이일화(이일화 역)가 쏟아지는 비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면서도 서로가 조금이라도 비를 덜 맞게 하기 위해 손으로 가리거나 우산을 씌워주면서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담겼다.
류혜영은 “엄마가 잘 가려줘서 비 맞은 게 없다”며 이일화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류혜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혜영, 이일화랑 정말 모녀지간 같았다” “류혜영, 비 속 촬영 했네” “류혜영, 서로 아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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