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돈 냄새를 가장 잘 맡는' 사람 중의 하나로 꼽히는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장을 집중 분석한 책입니다.
미래에셋이 10년이라는 기간에 자기자본 225배가 증가하고, 주식형펀드 시장 점유율 30%를 초과라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둔 배
'대중과 거꾸로 가라'는 박현주의 투자철학이 외환위기 당시 어떤 이익을 가져다 줬느지를 비롯해 그의 투자원칙도 엿볼 수 있습니다.
[강영구 기자 movie114@paran.com]
책제목: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지은이: 홍찬선 외
출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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