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와 198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영화 ‘별들의 고향’과 ‘칠수와 만수’가 디지털 복원을 통해 블루레이로 출시됩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해 ‘하녀’와 ‘바보들의 행진’에 이어, 1970년대와 80년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2편의 걸작을 블루레이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별들의 고향
두 작품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와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영화 ‘별들의 고향’과 ‘칠수와 만수’가 디지털 복원을 통해 블루레이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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