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윤아 SNS |
‘태티서’ ‘소녀시대’
소녀시대 윤아가 태티서 신곡 응원에 나섰다. 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이번 앨범도 최고. 겨울엔 태티서. dearsanta 멤버들화이팅.겨울을닮은너.,merry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태티서의 이번 앨범 자켓 사진으로 멤버들은 전구를 들고 해맑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티서는 이날 첫 크리스마스 앨범인 ‘디어 산타(Dear Santa)’를 발매했고 멜론,
‘태티서’를 응원하는 윤아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티서, 역시 소녀시대 의리 대단하네” “태티서, 이번 앨범 대박나세요” “태티서,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노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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