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이성경’ ‘MBC 연기대상’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이성경이 ‘2015 MBC 연기대상’ MC로 만난다.
MBC는 8일 “‘2015 MBC 연기대상’ 메인 MC로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이성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2년 연속 MBC 연기대상 MC를 맡는 신동엽은 특유의 입담과 돌발 상황도 재치로 넘어가는 순발력으로 호평을 받아왔고, 이성경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2015 MBC 연기대상’에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신동엽과
이성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성경, 2015 MBC 연기대상 MC네” “이성경, 신동엽과 MBC 연기대상 진행하네” “이성경, 여왕의 꽃 나오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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