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코트니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와 LA 파티서 애정행각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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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저스틴 비버와 방송인 코트니 카다시안과의 애정행각이 목격됐다.
지난 14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은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의 염문설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참석자의 말을 인용해 “저스틴 비버와 코트니 카다시안이 지난 11일 LA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매우 친밀한 관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는 “비버와 코트니는 파티 내내 떨어지지 않았다. 테라스에서 함께 담배를 피우는 등 매우 가까운 사이로 보였다“며 ”코트니가 오전 12시 45분쯤 자리를 뜬 뒤, 비버 또한 1시 30분 정도에 사라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코트니 카다시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트니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 새 애인인가보네” “코트니 카다시안, 파티에서 친하게 보였구나” “코트니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 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