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온스에 장미 6만송이가 필요한 로즈 오또 사용해 희소가치 높여
로즈오일 중 가장 등급 높은 로즈 오또를 함유해 일반 로즈 오일과 차별화
2015년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 이순간에도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코스메틱 브랜드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업그레이드 성분을 제품에 담거나 세포 재생이나 속탄력을 위해 최첨단 과학 기술의 힘을 빌린 제품까지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담은 신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물론 날마다 출시되는 신제품 속에서도 오랜 세월 축적된 노하우와 자연에서 얻은 좋은 성분으로
무장한 화장품의 위세도 만만치 않다.
세계적인 장미 생산지 불가리아에서 태어난 알티야 오가닉스는 최근 고객 성원에 힘 입어 로즈 오또 세럼(바이오 다마세나 오가닉 너리싱 페이스 세럼)을 리뉴얼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티야 오가닉스의 로즈 오또 세럼은쉽게 구할 수 있는 화학 성분 대신 금보다 귀한 한 방울로 불리는 로즈 오또를 함유해 한 해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는 것이 특징.
제품에 표기된 ‘로즈 오또’는 로즈 오일의 종류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뜻하며 1온스의 로즈 오또를
생산하기 위해서 장미 6만송이가 필요할 정도로 회소가치가 높은 장미 성분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알티야 오가닉스는 지금도 불가리아 로즈밸리 현지에서 300년 동안 이어온 전통 방식으로 로즈 오일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렇게 생산된 로즈 오일은 로즈밸리에서 최고 등급의 로즈 오또로 불리고 있다.
따라서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가의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는 차원이 다른 피부 변화를 선사해 화장품 성분에 관심이 많은 프리미엄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향수, 화장품 등의 원료로도 사랑받고 있다.
알티야 오가닉스 관계자는 “깐깐하게 만들어진 알티야 오가닉스의 로즈 오또 세럼
알티야 오가닉스 ‘로즈 오또 세럼’의 용량은 20ml이며 130,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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