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판매서비스 및 컨설팅 전문기업 서울중앙에셋(주) 노경태 대표이사는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이건문(회원홍보팀) 팀장으로부터 포장증을 수여 받았다.
서울중앙에셋㈜ 임직원은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선도해왔으며, 2014 희망풍차SR행사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도왔다. 이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인정받아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인
서울중앙에셋㈜ 노경태 대표이사는 “회사와 임직원이 우리 이웃들과 작지만 따뜻한 희망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회사 경영이념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