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옥션이 올해 마지막 온라인경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매에는 총 270여점, 약 16억 원어치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300만 원 이상의 작품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온라인경매', 초보자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경매 클릭 앤드 컬렉
K옥션은 근현대 미술품에 비해 저평가된 한국화와 고미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암 송시열의 서첩, 괴원 변지한의 산수도, 노리개 등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이번 경매는 모레(30일) 오후 4시부터 10점씩 5분 간격으로 마감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